
배우 윤종훈(42)과 백진희(36)가 열애설도 없이 같은 날 각각 결혼 소식을 전했다.
7일 윤종훈의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 측은 윤종훈과 배ㅐ우 한은서가 오는 11월 1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윤종훈은 이날 자신의 팬카페에 직접 손편지를 올리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윤종훈은 손편지를 통해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라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합니다"라고 썼다. 윤종훈은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열애설도 없이, 결혼 두 달 전에 기습 결혼 소식을 전해 관심을 끈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2018년 방송한 SBS '리턴'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윤종훈은 tvN '응답하라 1994', '미생', SBS '펜트하우스', '리턴' 등에 출연했다. 윤종훈은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한은서는 2008년 KBS 2TV '대왕 세종'으로 데뷔했으며 '멘땅에 헤딩',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 '황금거탑', '유령', '리턴' , '사의 찬미'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날 오전 배우 백진희도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백진희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백진희의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백진희가 지난해 캐나다에 어학연수를 떠나며 두 사람이 만났고, 장거리 연애를 했다고. 백진희의 결혼식은 가족만 모인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올해 36살인 백진희는 2009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트라이앵글', '오만과 편견', '내딸, 금사월', '진짜가 나타났다!', '판사 이한영', 영화 '페스티발', '열여덟, 열아홉', '무서운 이야기2', '미끼' 등에 출연했다.
이처럼 백진희와 윤종훈은 열애설도 없이 각각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발표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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