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BP라니아 멤버로 활동했던 김유민이 재혼을 발표했다.
김유민은 22일 웨딩드레스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김유민은 "이미 인스타를 통해 새출발과 출산 소식을 전해드렸지만, 이번에는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해요"라며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식을 올리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김유민은 "시간이 흐를수록 각자의 삶이 바빠져 자주 연락하던 사람들과도 어느새 안부를 묻는 것조차 조심스러워지는 순간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초대 연락을 드리는 일이 혹시 부담으로 느껴지진 않을까 한참을 망설이기도 했습니다"라며 "하지만 제 마음만은 꼭 전하고 싶었어요.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함께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참석이 어려우시더라도 따뜻한 축하 한마디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고민만 하다 보니 어느덧 결혼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네요"라며 "결혼식이라는 좋은 핑계로 보고 싶었던 분들을 한자리에서 뵐 수 있길 바래봅니다"라고 덧붙이고 8월 23일 결혼식 날짜도 전했다.
김유민은 탑독 출신 박세혁과 1년 연애 기간을 거쳐 2018년 결혼했고 그해 12월 아들을 출산했지만, 출산 소식과 함께 별거를 거쳐 2019년에 결국 이혼에 이르러 실제 단 6개월에 불과한 짧은 결혼 생활을 마감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1년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에 나란히 출연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