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다감이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은 가운데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기를 공개한다.
23일 스타뉴스 확인 결과, 한다감은 지난 22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출산 과정을 공개한다. 방영일은 오는 10월 중으로 예정된 상태다.
한다감은 22일 오후 아들을 출산했다. 한다감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한다감이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앞서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된 한다감의 임신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안겼다.
한다감은 최근 진행한 스타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저희 부모님은 손주를 기다리시면서도 제게 단 한 번도 2세 재촉을 하지 않으셨는데, 임신 사실을 알리니 엄마는 바로 우시더라. 남편도 울컥해서 아무런 말도 못 하고 조용히 화장실로 들어갔다. 가족 모두가 진심으로 기뻐했다"고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
이어 "저는 타인에게는 정말 관대하지만 제 자신에겐 정말 엄격한 편이다. 직업 자체가 스스로에게 엄격해야 하는 직업이지 않나. 그동안은 이런 제 자신이 너무나 익숙해서 몰랐는데, 아이를 갖고 다시 한 번 마음을 살펴보니 제 자신에게 너무 엄격했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임신 후 달라진 생각도 밝혔다.
그러면서 "입덧도 없고 정말 순탄한 10개월을 보내고 있다. 이 아이가 내게 준 행복과 복만큼 저도 잘 해주고 싶다. 늦은 나이에 와 줘서 정말 고맙고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1월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결혼 6년 만인 올해 5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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