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해쭈가 두 아이 엄마가 됐다.
해쭈는 17일 출산 근황 사진들과 함께 "아기를 잘 낳고 왔습니다. 둘째의 이름은 '이재하' 입니다"라며 "유난히 정신없고 짧았던 것 같은 이번 임신 기간 첫째 때보다 몸이 너무 힘들다고 생각했는데...신기하게 낳고보니 그 힘듦은 또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행복하기만 하네요 웁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임신기간도 함께 응원해주신 가족 친구 울 쭈친들 감사랑합니다 (감사+사랑한다는 뜻)"라며 "저는 현재 열심히(?) 쉬고 있습니다. 몸 회복되는대로 유튜브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해쭈는 호주에서 생활하는 한국인 유튜버로 구독자 82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해쭈는 지난 9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둘째 임신 사실을) 더이상은 숨길 수가 없다. 왜냐면 둘째들은 배가 더 빨리 나오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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