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인스타그램 영향력으로 글로벌 톱5에 등극했다. 한국인으로는 유일하다.
지민은 9월 22일 기준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HypeAuditor의 인스타그램 영향력 순위에서 전 세계 5위에 올라 한국인 중 유일하게 톱5를 기록했다.


지민은 지난 8월에 이어 2개월 연속 톱5에 들었다. 6013만명 이상이 팔로우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은 국가별 순위에서 한국 1위, 음악 분야에서는 전체 2위에 올랐다.
HypeAuditor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인플루언서 계정의 활동과 영향력을 분석하고, 가짜 팔로워·사기성 활동 등을 탐지해 계정 신뢰도와 영향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이다. 브랜드와 광고대행사 등이 인플루언서를 선정할 수 있도록 관련 데이터를 제공한다.
영향력 순위는 계정 활동성과 참여도 등을 주요 지표로 반영해 인플루언서 활동량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지민은 9월 13일 게시물 1건을 공개한 뒤에도 9월 22일 기준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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