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엑소(EXO)가 앙코르 콘서트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다.
8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는 엑소의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앙코르 공연 '엑소 플래닛 #6 -엑소라이즌 '닷'(EXO PLANET #6 EXhorizon 'dot''이 개최됐다.
이날 수호는 "열기가 장난이 아니다"라며 "'닷' 중에 닷 오늘이 마지막이다"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이 콘서트를 전 세계 영화관에서 보고 계신다고 하더라. 건강히 콘서트 다치지 않고 즐기면서 마무리하자"고 덧붙였다.
이어 찬열은 "어제 엄청난 사건이 있었다. 이례적인 일이라 큰 충격이었는데, 어제 여러분들을 이기실 수 있다. 이 텐션이라면 2번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디오는 "소중한 일요일에 공연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다. 흐린 날씨를 바꿔 버리는 분위기를 만들어보겠다. 아시아 투어를 마치고 마지막에 서울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하게 됐다. 오늘 모두 불 싸지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카이는 "너무 아쉬워서 든든하게 먹고 왔다. 오늘 게다가 일요일이다. 열심히 놀자"고 했다.
세훈은 "계속 말씀드렸지만 오늘이 마지막이다. 이 시간 돌아오지 않는다. 끝까지 재밌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공연의 관객 수는 약 3만 3천 명으로 전 회차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인기를 자랑했다. 또한 이날 공연은 한국, 일본, 중국, 미국, 멕시코 등 전 세계 23개 지역, 총 757개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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