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가 시청률 20%를 끝내 넘지 못하고 종영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방송된 '태양을 삼켜라' 마지막회는 18.8%의 전국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루 전 29일 방송분의 16.4%보다는 2.4%포인트 상승한 자체최고 시청률이지만 20% 돌파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태양을 삼켜라'는 방송 이후 줄곧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선전했지만, 시청률 20%의 벽은 단 한 차례도 넘기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와 MBC '맨땅에 헤딩'은 이날 각각 14.1%와 5.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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