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채림이 어린 시절 귀여웠던 사진을 공개했다.
채림은 SBS 홈페이지에 마련된 본인 갤러리를 통해 어릴 적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그녀가 돌을 지났을 무렵 사진과 더불어 친구들과 함께 나란히 선 모습, 모자를 쓴 증명사진, 그리고 혼자 풀밭에서 앉아 웃고 있는 모습 등 카메라를 보면서 귀여운 포즈를 선보였다.
한편 지난 3월22일 첫 방송된 '오! 마이 레이디'는 초보 아줌마매니저가 까칠한 꽃미남 스타를 길들이면서 한국 아줌마의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드라마로, 극중 채림은 아줌마 매니저 윤개화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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