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9일 첫 방송하는 KBS 1TV 6·25 전쟁 6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전우(戰友)'(극본 이은상 김필진 연출 문영진 이상우 김상휘 송현욱)의 출연진이 제작발표회장에 군복을 입고 등장, 눈길을 끌었다.
최수종 이태란 이덕화 등 '전우' 주요출연자들은 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군복을 입고 등장했다.
최수종 이덕화 김뢰하 임원희 남성진 홍경인 안용준 등은 국군 복장을, 이태란, 이인혜, 김태우 등 북한군은 인민군 복장을 입고 등장했다.
이들은 얼굴에 먹칠을 하는 등 분장까지 완벽하게 공을 들였다.

'거상 김만덕' 후속으로 오는 19일 첫 방송하는 '전우'는 지난 1975년 방영되었던 동명의 드라마를 리메이크하는 드라마로, 인류의 가장 암울하고 비극적인 전쟁의 참상을 통해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휴먼드라마로 전작과 동일하게 분대단위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주인공인 야전 최고 전사인 일등중사 분대장 이현중 중사 역에 최수종이, 연인인 월북한 인민군 장교 이수경 역에 이태란이 출연한다. 이밖에 이덕화, 김뢰하, 임원희, 홍경인 등이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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