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시즌즈' 한로로가 방탄소년단(BTS) RM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더 시즌즈')에는 가수 한로로가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전 처음 봤는데 뮤지션들 사이에서 좋다고 핫하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윤도현 씨가 만났는데 칭찬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한로로는 "너무 감사하다"며 "후배를 정말 잘 챙겨주시지 않나. 저를 되게 예뻐해 주셔서 그 예쁨을 잘 받아내고 있다"고 화답했다.

한로로는 성시경에게 궁금한 것이 많다며 "TV로 너무 많이 뵈었는데, 직접 만나 뵈니 신기하다"며 "평소에 어떤 루틴으로 몇 시에 주무시고, 몇 시에 일어나시고, 커피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지,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시는지에 대해 많이 궁금했다"고 질문했다. 이에 성시경은 "제 삶의 스타일을 들으시면 깜짝 놀라실 것이다. 또 다르다. 뚱뚱했을 때와 빠졌을 때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로로는 성시경에게 "대기실에서 보고 있었는데 너무 잘 생기셨다 싶었다. 최고다"고 칭찬했다.
이어 한로로는 하루 일과를 묻는 질문에 "취미 생활을 어떻게든 해보려 한다. 최근에는 제가 좋아하는 카페에 가서 독서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아직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지 않냐는 질문에 "최근에 진짜 많이 알아봐 주시더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한로로는 고마움을 표하고 싶은 사람으로 RM을 꼽았다. 한로로는 "'입춘' 앨범이 나왔을 때 RM 선배님이 스토리에 띄워주셨다"며 "중학교 때부터 모든 앨범과 전곡을 사랑해 온 사람으로서 곡과 곡이 맞물리는 느낌이었다. 서로에게 선물하는 느낌이 크다 보니까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떨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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