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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정재용 "이대로면 심장마비"

DJ DOC 정재용 "이대로면 심장마비"

발행 :

최보란 기자

혈액검사 결과 '돌연사'로 사망할 가능성 '충격진단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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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정재용이 혈액 검사를 통해 "이대로 가면 심장이 멎는다"는 충격적 진단을 받았다.


6일 오후 방송되는 tvN '신의 밥상'의 '최악의 시나리오' 코너에서는 혈액 검사 결과를 통해 위험 질병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정재용의 '최악의 시나리오'로 "그대로 방치할 경우 심장마비를 불러일으켜 돌연사로 사망할 가능성까지 있다"는 진단이 나와 출연자를 충격에 빠트렸다.


담당 의사는 "지금 당장 병원에 가야 할 상태"라는 소견을 내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알렸다.


진단 내용에 대한 전문의의 설명을 들은 정재용은 식은땀을 흘렸으며, 함께 출연한 이하늘과 다른 출연자는 물론 제작진들까지도 생각보다 심각한 정재용의 혈액 검사 결과에 쉽게 말문을 열지 못했다.


채혈을 마친 후 여유롭게 녹화장에 등장한 정재용은 88분 만에 끝나는 실시간 검사에 대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의 밥상'은 지난주 개편을 통해 현장에서 스타의 혈액을 채취, 병원으로 보낸 후 실시간 검사를 통해 88분 만에 질병을 바로 확인하는 '블러드88' 프로젝트를 도입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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