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공식커플 지성과 이보영의 2011 MBC 연기대상 시상식 만남이 불발됐다.
30일 오후 9시55분부터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2011 MBC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지성과 이보영은 각각 올해 MBC 드라마인 '로얄 패밀리'와 '애정만만세'를 통해 맹활약을 펼쳐 동반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결국 지성이 불참하면서 두 연인의 공식석상 만남은 이뤄지지 않게 됐다.
지성의 소속사 관계자는 "31일 2011 SBS연기대상 시상식 MC를 맡기는 했지만 그것 때문만은 아니다"며 "여러 일이 겹쳐 이번 연기대상 시상식은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목극 '로얄패밀리'의 지성은 염정아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과 인기상 후보에 올라 있다.
반면 이보영은 오랜만의 연말시상식에 함께할 계획이다. 이보영 측 관계자는 "'애정만만세' 팀들과 함께 단체로 참석할 계획이다. 팀 분위기가 좋아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내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보영은 '애정만만세'에서 씩씩한 여주인공 강재미 역을 맡았다.
공식석상 첫 랑데뷰는 아쉽게도 불발됐지만 4년째 열애중인 두 사람은 여전히 다정한 사이. 양측 관계자들은 두 사람이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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