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배우 데미무어(50)가 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4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측근을 통해 데미무어가 현재 집이 아닌 시설에 머물며 치료를 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일에는 미국 실시간연예매체 E!ONLINE은 데미무어가 지난 1월 23일 이후 유타주 선댄스의 재활시설 서크 로지(Cirque Lodge)에서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E!ONLINE은 보도를 통해 "데미무어가 현재 약물중독과 식이장애 치료를 받고 있다"라며 "현재 그녀는 출입을 통제한 채 소수의 지인들만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데미무어의 대변인은 이에 대해 "무어는 현재 많이 호전된 상태고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데미무어는 지난 해 11월 전 남편 애쉬튼 커처의 외도로 인해 이혼한 후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23일 마약으로 의심되는 약물남용으로 병원에 실려 간 이후 건강상의 이유로 영화 '러브 레이스'에서 하차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