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최홍림의 아내 도경숙이 남편의 사업실패와 관련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최홍림의 아내 도경숙을 포함해, 방송인 조영구의 아내 신재은, 가수 김혜연 등 주부 3인방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경숙은 남편 최홍림의 사업실패와 관련해 "남편의 빚으로 생긴 이자만 한 달에 천만 원씩 낸 적이 있다"며 "몇 십만 원이 없어 아이 유치원비를 내지 못할 때도 있었다"며 당시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이어 도경숙은 "어느 날 새벽에 남편이 거실에서 한숨을 쉬고 있는 모습을 본 순간 돈이 중요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사업 실패만 아니라면 남편은 참 괜찮은 남자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최홍림은 지난해 10월 '여유만만'에 출연해 계속 사기에 휘말려 수십 억대의 돈을 손해 본 사연을 공개하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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