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이유는 근황에 관해 "올해 초까지 '21세기 대군부인' 촬영하느라 정신없었고, 지금은 홍보를 열심히 돌고 있다. 이번 주까지 홍보 진행하고, 첫 방송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어 "떨릴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봐주시는 분들의 마음인 거니까 제 손을 떠난 것 같다. 마음속으로 열심히 기원하고 있다"면서 "가수로 활동할 때는 혼자 하는데 드라마는 팀이니까 서로 힘을 주고받는 게 큰 것 같다"고 차이점을 전했다.
아이유는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변우석에 대해 "우석 씨는 정말 귀여우신 분이다. TV에서 봤을 때 훤칠하고 멋있는데 실제로 만났을 때는 정말 귀엽고 착하다는 인상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순은 "박보검 씨도 그렇고 그런 분들은 왜 그런지 모르겠다. 다 가져놓고 우리 같이 착하기만 한 사람은 어떻게 살라는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아이유는 "착하기까지 하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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