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곤 감독(오른쪽)이 28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한 세트장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 촬영현장에서 배우 김유석, 염정아의 연기를 연출하고 있다.
'네 이웃의 아내(연출 이태곤)'는 무미건조한 결혼생활에 지친 두 부부가 우연히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네 남녀의 비밀스러운 크로스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월, 화 오후 09:45분에 방송 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곤 감독(오른쪽)이 28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한 세트장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 촬영현장에서 배우 김유석, 염정아의 연기를 연출하고 있다.
'네 이웃의 아내(연출 이태곤)'는 무미건조한 결혼생활에 지친 두 부부가 우연히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네 남녀의 비밀스러운 크로스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월, 화 오후 09:45분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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