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진희와 박원숙이 MBC 연기대상 공로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진희와 박원숙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방송센터에서 열린 2013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진희는 70 80년대를 대표하는 미남 배우로 당대 여배우들과 함께한 데 이어 젠틀한 신사부터 애교넘치고 빈틈많은 중년의 모습까지 폭넓은 모습을 보이며 다양한 캐릭터로 활약했다. 올해 MBC에서는 '금나와라 뚝딱'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박원숙은 톡톡 튀는 개성 강한 캐릭터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화제와 인기를 몰고 다니는 캐릭터 연기의 대가다. 다양한 캐릭터를 넘나들어 온 박원숙은 올해 MBC에서 '백년이 유산'에서 서슬 퍼런 시어머니로 등장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 해의 MBC 드라마를 결산한 이날 2013 MBC 연기대상 시상식은 이승기와 한지혜가 사회를 맡았다.
김현록 기자roky@mtstarnews.com김미화 기자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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