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심은경, 韓'노다메칸타빌레' 결국 '무산'.."영화 예정"

심은경, 韓'노다메칸타빌레' 결국 '무산'.."영화 예정"

발행 :

배우 심은경(왼쪽)과 우에노 주리 /사진=스타뉴스


배우 심은경이 결국 한국판 '노다메칸타빌레'에 출연하지 않을 전망이다.


심은경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스타뉴스에 "심은경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에 출연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주위에서 출연과 관련 여러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심은경은 이미 영화 출연 계약을 맺어 올 하반기 영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은경은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서울역'에 배우 류승룡, 이준 등과 출연한다.


이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 송병준 대표도 심은경의 출연 가능성을 낮게 봤다.


송 대표는 스타뉴스에 "심은경을 염두에 둔 것이 사실이지만 영화 출연이 예정돼 있어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힘들 것 같다"라며 "아직 여자주인공은 미정이다. 여러 여배우를 염두에 두고 물색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다메 칸타빌레'는 고전시대음악을 테마로 한 니노미야 도모코의 작품으로 원작만화가 지난 2001년 일본 만화잡지에 처음 연재됐다. 이후 23권의 단행본이 발간됐으며 총 2600만부 이상이 판매됐다.


후지TV에서 우에노 주리가 주인공 노다 메구미 역을, 타마키 히로시가 치아키 신이치 맡아 2006년 10~12월 동명의 드라마가 방송했다. 이듬해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다. 수록곡 CD, 게임 등도 만들어지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2009년과 2010년에는 2부작 극장판이 개봉하기도 했다.


드라마는 대만, 홍콩 등지에서 방송되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국내 케이블채널에서 방송시 시청률 2%대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모았다.


국내판 드라마는 오는 10월 KBS 2TV를 통해 방송 예정이며 남자주인공으로 배우 주원이 확정됐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추천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