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우리가 2018 MGA(MBC플러스X지니뮤직어워드)에 참석했다.
조우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GA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우리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채 자세를 취했다. 환한 미소와 함께 우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미모 실화?", "오래 배우 해주세요", "웃는 모습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우리는 지난 9월 종방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현수아 역을 맡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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