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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캐슬' 조미녀 누구? 연극 무대 활약→'김서형 딸 役' 눈도장

'SKY캐슬' 조미녀 누구? 연극 무대 활약→'김서형 딸 役' 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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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이슈팀기자
배우 조미녀 /사진=조미녀 인스타그램
배우 조미녀 /사진=조미녀 인스타그램

배우 조미녀가 JTBC 'SKY캐슬'에서 김서형 딸 케이 역할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받고 있다.


조미녀는 현재 방송 중인 'SKY캐슬'에서 김주영(김서형 분)의 딸 케이 역으로 등장하는 배우. 케이는 지난달 8일 'SKY캐슬'에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지난 4일 방송된 'SKY캐슬'에서 마침내 케이가 김서형의 아이라는 진실이 밝혀졌다. 또 케이는 아이큐 200으로 추정되는 천재였으나 사고 후 뇌손상으로 인해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인물이라는 사실도 드러났다. 조미녀는 짧은 분량에도 캐릭터에 녹아들며 케이를 완벽히 표현했다.


이와 함께 케이와 이를 연기하는 조미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다. 이에 조미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케이의 정체가 딸로 밝혀졌다. 저 남자 아니고 여자 맞다"며 "작은 분량임에도 응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글을 남겼다.


조미녀는 "외모 관련 이야기가 많은데 케이를 연구하면서 18kg 증량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스카이캐슬 그리고 김주영 엄마와 케이는 어떻게 될지 저도 무지 궁금하다.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말했다.


짧은 등장이지만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킨 조미녀는 그간 연극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내공을 다져왔다. 2010년 연극 '바쁘다 바뻐'로 처음 무대에 오른 조미녀는 2011년 서울 세종문화회관 시립극단 연수단에 입단했다. 이후 연극 '추문패거리',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 '서울메데이', '노란방', '삼봉이발소' 등에 출연했다.


이후 조미녀는 브라운관으로 활동영역을 넓혔다. 2014년 KBS 2TV '트로트의 연인'에서 주인공 최춘희(정은지 분)의 친구이자 가수 연습생 뽕녀 역으로 안방극장에 입성한 뒤,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 SBS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7년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한얼체대 역도부 4학년 조미녀 역으로 출연해 씬스틸러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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