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혜영이 '은주의 방' 시청을 독려했다.
류혜영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1시 맞음. 올리브채널 맞음. 오늘은 어떤 이야기일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혜영은 촬영 현장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는 단정하고 세련된 셔츠를 입고 한 손에는 '은주의 방' 대본을 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잘 보고 있어요", "본방 사수 했어요", "은주 대사에 위로 받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혜영은 2007년 데뷔한 후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 역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Olive 드라마 '은주의 방'에서 심은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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