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세연이 근황 소식을 알렸다.
17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너무 예뻤던 카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햇빛이 들어오는 카페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외모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카페는 보이지도 않는데요? 세연 님 정말 예쁘세요", "세연님이 카페보다 더 빛나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진세연은 오는 4월 방영 예정인 KBS 2TV 드라마 '본 어게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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