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하선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박하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람찬 하루 끝. 너무 좋아라 하지만, 조금 벅차지만 몸에 유익한 수업! 4년 전 플라잉 요가 tt 때부터 담임 선생님이었던 신기한 인연 +근데 쌤 첫번째 동작 저건 쉬는 동작이 아니던데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가에 몰두하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하선은 요가복을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의 탄탄한 몸매와 개미허리가 단연 눈에 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멋있어요", "요가 배우고 싶어진다", "우아한 매력 대박임"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올해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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