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에서 사랑 받았던 배우 최성원이 백혈병 투병 후 완치 소식을 전한지 얼마 안돼 다시 재발해 안타까움을 전한다.
지난 20일 최성원의 백혈병이 재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동료 배우 주민진은 SNS를 통해 헌혈을 부탁했다. 주민진은 "코로나19 시기에 죄송하다. 친구가 급히 (매우) 혈소판 채혈 및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라 올린다"라며 "은평 성모카톨릭병원 최민우(최성원 본명)으로 문의 후 방문해 달라"는 글을 올렸다.
최성원은 지난 2016년 4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마녀보감' 출연 중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한 뒤 이듬해 2월 복귀한 바 있다. 완치 판정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건강을 회복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2007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한 최성원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혜리 분)의 남동생 성노을 역을 맡아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최성원은 지난해 SBS 드라마 '빅이슈' '절대 그이'에 출연했고, 올 초까지 방영된 tvN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도 등장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까지도 연기활동을 펼치던 최성원의 백혈병 재발 소식에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팬들은 "얼른 낫길 바란다"라며 그의 쾌유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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