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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아들과 딸기농장서 행복한 시간 "편견없이 함께 했으면" [스타IN★]

채림, 아들과 딸기농장서 행복한 시간 "편견없이 함께 했으면" [스타IN★]

발행 :

김미화 기자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배우 채림이 아들 리우와 딸기농장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채림은 1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리우군과 딸기 농장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채림은 "아이가 생기고 종종 듣는 질문. '커서 뭐가 됐으면 좋겠어?' 사실 바라는 건 본인이 하고 싶은걸 행복하게 하는것. 그리고 욕심을 부려 본다면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노출되어 '편견' 없이 많은 친구들과 함께 했으면 한다. 건강한 몸과 정신과 마음이면 충분하겠지만 그냥 나의 욕심은 그렇다고"라며 애정 가득한 글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에는 채림과 아들 리우군이 함께 딸기농장에서 딸기를 따는 체험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행복한 시간의 보내는 모자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2014년 결혼했지만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사이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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