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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이하나, 삼촌 전노민에 '명의도용+2억 대출 사기'[★밤TView]

'삼남매' 이하나, 삼촌 전노민에 '명의도용+2억 대출 사기'[★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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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남매가 용감하게' 방송화면 캡처

'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가 전노민으로부터 사기를 당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8화에서는 김태주(이하나 분)가 오래 전 헤어졌던 막내 삼촌 김명재(전노민 분)을 다시 만나며 김명재의 사업 진행을 돕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업이 잘 진행되지 않아 표정 좋지 않은 김명재에게 김태주는 "제가 뭐 도와드릴건 없을까요?"라고 물으며 적극적으로 손길을 내밀지만 김명재는 "신경쓰지마. 평생 삼촌 노릇도 못했는데 폐끼치고 싶지 않다"라고 거절했다. 그리고 미국에서 사업 성공 당시 났었던 자신에 대한 기사를 보여주는데 김태주가 "대단하다. 큰 삼촌이 MIT나오셨었냐"라고 묻자 "그냥 지역 신문일 뿐이다. 그 인맥 덕을 나도 봤지"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그 날 밤 김명재는 김태주에게 전화 해 "내일 나 회의할 때 정장입고 같이 있어주면 안되겠니?"라고 도움을 청했고, 김태주는 매우 흔쾌히 김명재를 돕기위해 사업 계약 미팅에 방문했다. 미팅 장소에서 사업 진행을 돕던 주무관은 김명재에게 "사외이사임을 증명할 문서를 제출해달라"며 문서 제출을 요청하지만 김명재는 "상근직도 아닌데 이런게 꼭 필요합니까?"라고 말하며 결국 사업 진행을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주는 삼촌 김명재를 대신해 "제가 할게요"라며 자신의 이름으로 계약서에 대신 서명했다.


김명재는 "폐끼치기 싫었다. 대신, 사외이사 보수는 넉넉히 주마"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지만 김태주는 그저 삼촌을 도울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김명재는 김태주에게 300만원이 찍힌 통장과 카드를 건네며 "네 덕분에 일이 수월해 졌어. 이 통장 갖고 있어. 매달 300씩 용돈 주는거야"라며 김태주에게 신임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 후 이상준(임주환 분)의 도움으로 삼촌이 가고 싶어했던 콘서트 티켓을 구한 김태주는 콘서트 당일 도착하지 않은 삼촌에게 전화를 걸지만 없는 번호라는 대기음을 받게 됐다. "이상하다, 분명히 2시간 전에도 통화했는데 "라며 당황하지만 계속 연락이 닿지 않자 결국 김명재가 어디있는지 찾기 위해 사업 계약을 함께 진행했던 유재석 주무관을 찾아갔다. 그러나 유재석 주무관은 김명재와 함께 미팅을 했던 사람과 다른 사람이었고, 김명재가 머무른다고 알려줬던 호텔에도 방문하지만 그런 사람은 투숙한적 없다는 내용을 전해 들었다.


이에 이상준은 "어떻게 된 거냐. 사기꾼한테 당한 거야? 아니면 실제 삼촌이 사기를 친 거야?"라고 물었지만 김태주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김명재가 김태주의 명의로 2억을 대출했다는 이야기까지 듣게 되면서 김태주는 결국 이상준의 품에서 쓰러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극 전개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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