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성광이 폭등한 기름값 때문에 고생한 일화를 전했다.
박성광은 11일 자신의 계정에 "기름 싼 데 찾다가 포천까지. 기름값이 올라갈 땐 금방 내려올 땐 서서히..."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성광이 휘발유 1829원, 경유 1837원인 한 주유소를 찾아간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는 이곳에서 주유를 마친 듯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3.4원 내린 ℓ당 194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도 전날보다 0.5원 하락한 1906.4원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나타냈다.
전날인 10일 서울 평균 기름값은 미국·이란 중동 사태 발발 후 처음으로 하락 전환했다. 이 같은 기름값 하락은 최근 급등세에 대한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주유소 가격 관리 방안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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