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부동산이 5월들어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5월 1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은 보합(0.00%)을 기록했으며 경기ㆍ인천 -0.02%, 수도권 -0.01% 변동률을 나타냈다. 비수도권은 5대광역시 -0.04%, 기타지방이 -0.01%를 기록했다. 4월 월간 전국 변동률은 0.17%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2월 0.58%→3월 0.35%→4월 0.17%) 오름폭이 둔화됐다.
반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1% 상승했고 전체적으로 0.08% 올라 지난주와 비교해 동일한 변동률을 나타냈다.,
가장 중요한 경기ㆍ인천 0.08%, 수도권 0.09% 올랐으며 5대광역시와 기타지방은 각각 0.04%, 0.01% 상승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 13곳 이다.
최근 부동산 흐름은 추가 하락세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공개됐다. 전국이 9.13% 올랐지만 부동산의 바로미터인 서울은 무려 18.6% 급등했다. 서울에 아파트를 보유한 사람들은 보유세 부담이 작년 대비 크게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부동산 관계자의 예상은 거의 정반대로 엇갈린다.
부동산 관계자 A는 "정부의 기본적인 정책은 부동산 억압이다.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부동산 안정세는 지속될 것이다. 세금이기는 부동산은 없다. 부동산에 깔려있는 돈을 증시에 쏟아붓고 싶어하는 정권의 의도가 어느정도 성공하고 있다고 봐야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부동산 업자 B는 "어떤 정부도 부동산 콘트롤에 성공하지 못했다. 기본적으로 현재 매물이 줄고 있다. 돈이 있고 사고싶은 사람은 있는데 물건이 없는 상황이되면 부동산은 상승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전히 집에 대한 애착이 있다. 민주당 정부 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압박하다 무너졌는데 또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아이러니 하게도 부동산에 망한 두 정부는 모두 부동산 값을 폭등시켰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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