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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스캔들' 화제성 2배↑..드라마 부문 2주 연속 1위 등극

'일타스캔들' 화제성 2배↑..드라마 부문 2주 연속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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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일타 스캔들'이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25일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대표 원순우)에 따르면 tvN 토일드라마 '일타스캔들'은 1월 3주차(1월 16일~22일)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방송 첫 주 대비 2배에 가깝게 화제성이 증가하면서 점유율이 20.8%까지 치솟았다. 지난주 점유율은 12.7%를 기록했다. 화제성의 구성하는 4개 부문인 뉴스,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 SNS 모두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일 첫 방송한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강사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전도연, 정경호 등이 출연 중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정현웅 과장은 "일주일 동안 네티즌의 정경호와 전도연의 연기에 대한 호평과 함께 작품이 재미있다는 다양한 의견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2위와 3위에 오른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와 토일드라마 '대행사'의 화제성도 전주 대비 각각 35.1%와 45.0%가 증가했으나, '일타스캔들'에 대한 관심이 워낙 높았던 한 주였다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은 설명했다. '대행사'는 방송 첫 주 8위로 시작했으나 이후 2주 연속 큰 폭으로 상승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법쩐'은 한 계단 내려온 4위에 머물렀다. 5위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tvN 월화드라마 '미씽:그들이 있었다2', 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조선 혼인 금지령', ENA 수목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 순이었다.


TV화제성 드라마 순위는 지난 한 주간 방송 중이거나 예정인 드라마 18편과 출연자 259명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VON(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과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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