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빛나리 스타뉴스 인턴 기자] '마녀의 게임'에서 이현석이 오창석을 위기로 몰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서 강지호(오창석 분)는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렸던 회사의 대표가 유인하(이현석 분)였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이날 유인하는 강지호에 캐피털 회사는 외할아버지가 세운 투자회사라고 알렸다. 강지호는 "사채업 주제에"라며 비아냥댔다. 강지호는 유인하에 "내 주식 담보로 할 때부터 의심했어야 했어"라고 전했다.
유인하는 후회하는 강지호를 위해 "딱 한 번의 기회를 줄게. 불쾌하다면 이 계약서 찢어줄게"라며 계약서를 들어 올렸다. 강지호는 "멈춰. 잠깐 기다려. 뭐 그렇게 성격이 급해"라며 유인하를 말렸다. 유인하는 강지호에 "부디 성공해라. 기한 내에 투자 수익 못 올리면 네 주식의 15%는 내 거야. 그러면 넌 천하그룹 회장직에서 자동 아웃이야"라고 알렸다.
한편 강지호는 유심원 소파에 홀로 앉아 "네가 발버둥 쳐도 난 절대 못 이긴다. 천하그룹도 유심원도 영원히 내 거라고"라고 말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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