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가 나타났다!' 배우 백진희가 먹덧 탓에 겉절이 소동을 벌였다.
6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는 오연두(백진희 분)에 먹덧이 찾아왔다.
오연두는 이날 먹덧 때문에 힘들어하다 결국 새벽에 본채에 숨어들어가 겉절이를 먹기 시작했다. 어두운 부엌에서 누가 움직이는 것을 발견한 은금실(강부자 분)은 깜짝 놀랐고, "안 된다. 이거 내 손주들 주려고 담근 거다. 비켜라"며 오연두를 밀쳐 눈길을 끌었다.
오연두는 이에 넘어지며 다리를 삐었고, 큰 소리에 모든 가족들을 깨우게 됐다. 이인옥(차화연 분)은 공태경에 "도둑인 줄 아셨나 보다"며 이 상황을 설명했으나, 강부자는 "겉절이 도둑 맞지. 내 부엌에 숨어 들어 김치를 훔쳐 먹냐"고 소리쳐 긴장감을 높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