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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마켓' 이재인 "추운 겨울 촬영, 실내서 입김 나왔지만..오히려 몰입 잘돼" [인터뷰①]

'콘크리트 마켓' 이재인 "추운 겨울 촬영, 실내서 입김 나왔지만..오히려 몰입 잘돼"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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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콘텐츠웨이브

배우 이재인이 '콘크리트 마켓' 촬영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소회를 전했다.


지난 5일 이재인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웨이브 드라마 '콘크리트 마켓'(극본 곽재민, 연출 홍기원)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콘크리트 마켓'은 대지진 이후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에 물건을 사고파는 황궁마켓이 자리 잡고 생존을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거래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12월 3일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 '콘크리트 마켓'의 시리즈 완전판으로 지난해 12월 23일 공개됐다.


극 중 이재인은 황궁마켓의 질서를 흔드는 의문의 지략가 희로 역을 연기했다.


이재인은 "처음에 대본을 봤을 땐 세계관에 어떻게 몰입해야 되나 고민했는데 세트장이 잘 구현돼 있었다"며 "아파트와 시설이 잘 구현돼 있었다. 희로가 나라는 상태가 됐다. 그래서 더 몰입이 잘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설정이 겨울인데, 실내에서도 입김이 나왔다. 다들 춥고, 어려운 촬영이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런 것들이 너무 잘 어울리고 아포칼립스 세계관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촬영장의 고충에 대해서는 "춥긴 추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감정신이 있으면 추운 게 오히려 좋았다. 추위가 슬픔이란 감정과 맞닿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오히려 몰입이 잘된다고 생각하면서 촬영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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