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에서 '눈물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눈물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눈물부부 남편은 아내가 아침부터 애들에게 선 넘는 짜증을 내고 성질을 낸다며 잘못된 훈육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내는 네 아이에게 기본적으로 짜증을 내며 "야", "너"라고 군대식으로 부르고 있었다. 아내는 4살 막내에게도 불호령을 냈고, "계집애 X이 진짜 씨"라고 과격한 말을 했다.
서장훈은 "짜증을 애들한테 푸는데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고, 남편이 "(아내가) 끝음을 많이 올리는 편이다"라고 하자 박하선은 "남편은 육아 같이 하고요"라고 지적했다.
서장훈은 "저 짜증 지금 누구한테 내는 거라 생각하냐. 방에 있는 남편 들으라고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아침에 쉽게 못 일어나는 이유로 아내가 고양이 미용을 하면 자신이 영상을 편집하고 늦게 자기 때문이라고 했다.
박하선이 "그럼 일어나 있을 때는 왜 집안일을 안 하냐"라고 묻자 남편은 "아내가 이미 짜증이 나있는 상태인데 그때 깨어있으면 나도 심장이 두근두근하다. 그때 일어나면 둘이 부딪힐 수밖에 없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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