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8기 영수, 튤립과 22기 상철, 백합이 최종 커플이 됐다.
5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이 진행됐다.
최종 선택 전 용담과 미스터 킴이 데이트를 진행했다. 용담은 "사람이 하루 만에 이렇게 바뀔 수 있나"라고 묻자, 미스터 킴은 "할 말은 없다. 최종 선택 의미가 저마다 다를 거다. 어떤 의미냐. 난 '나랑 이제 썸 탈래요'다"라고 답했다. 용담은 "나한테 처음부터 첫인상처럼 직진을 평생 얘기할 건데? 만약 만나면 평생 얘기할 거다. (직진했다면) 바로 나가자마자 1일이 될 수 있었을 거다"라고 전했다.
미스터 킴은 "선택을 하긴 할 거냐"라고 하자, 용담은 "어떤 선택이든 할 거다. 난 불확실한 게 싫다. 진짜 결이 잘 맞았다. 26기 경수와 대화할 때는 내가 오히려 이제 분위기를 더 파악하려고 하고 경수와 어떻게 하면 맞춰갈까 생각하면서 대화했는데 미스터 킴과는 편하게 티키타카 했다. 텐션은 그분도, 나도 낮았다. 그런데도 대화가 되게 잘 통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최종 선택이 진행됐다. 28기 영수와 튤립이 서로를 택했다. 튤립은 "3박 4일 동안 재밌고 처음 느껴 보는 감정들 느끼게 해줬다. 완전한 날 위한 선택만을 하면서 살 수 없는 기간도 있었는데 지금, 이 순간 내 선택만 하겠다. 최종 선택하겠다"라고 말했다. 28기 영수는 "예쁘게 만나보자. 내가 잘하겠다"라고 말하자, 튤립은 "너무 부끄러워서 못 보겠다.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잘 지내보자"라고 덧붙였다.
다음 커플은 22기 상철과 백합이었다. 백합은 "나한테 '나솔사계'는 많이 사랑받고 날 알게 되는 기회였다"라며 "사는 곳이 가까워서 자주 보자고 할 거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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