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2기 '몰표녀' 영숙이 첫인상 투표에서 영식을 선택했다.
10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는 남성 출연자들을 상대로 첫인상 선택에 나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식을 선택한 영숙은 "대화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 저랑 결이 아예 다른 분 같기도 하다. 제가 원래 끌렸던 쪽은 이제 안 가기로 했다. 한 번 데었다"라고 설명했다.
영숙과 함께 단둘이 숙소로 향하는 차 안에서 영식은 영숙에게 따뜻한 커피를 건네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했다.

그는 "분명히 누가 더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기다렸다"는 영숙에게 "첫인상 때 같이 선택한 분이랑 이야기하면서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커피를 하나만 샀다. 진짜로 가슴이 콩닥 했다"라고 말했다.
영숙이 "금반지 받았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농담을 던지자 영식은 "금반지면 제가 바로 끼워드렸을 텐데"라고 받아치더니 "얼굴도 작으시고 입술이 되게 빨간색이라 매력적으로 보였다"며 칭찬 멘트를 날렸다.
이를 보던 데프콘은 "되게 표현을 잘한다"라고 감탄했고, 이이경 역시 "칭찬이 마르질 않는다"며 영식의 플러팅 능력에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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