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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오연서, 공식 연애 시작..임신 소식도 밝혀졌다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오연서, 공식 연애 시작..임신 소식도 밝혀졌다 [아기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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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과 오연서가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오연서가임신을 들킬 위기에 처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 기획 채널A, 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 8회는 두준(최진혁 분)과 희원(오연서 분)이 비밀 연애를 시작하며 시청자에게 설렘과 웃음을 안겼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키스 후 첫 출근을 앞둔 두 사람은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희원은 평소에는 잘 입지 않았던 상큼한 원피스 차림으로 출근했고, 두준은 간식 타임에 맞춰 케이크와 커피 등을 선물로 사다 주고 피곤해 보이는 희원을 위해 복지 차원에서 낮잠 타임을 선사했다. 사랑을 티 내고 싶어 안달 난 두준과 들킬까 심장이 조마조마한 희원의 스릴 넘치는 비밀 연애 에피소드가 쏟아지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한밤중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단둘이 야근 데이트로 또 한 번의 설레는 로맨스를 선보이는 등 숨기려 할수록 더 커지는 사랑의 감점이 두근거림을 자아냈다.


/사진='아기가 생겼어요'

두준과 희원이 서로의 상처와 가슴에 묻은 아픔을 털어놓았다. 희원은 자꾸만 손을 피하는 두준에게 "뭐라고 하려는 게 아니라, 오해하기 싫어서 그래요. 뭘 알아야 사장님을 돕든 이해하든 하니까. 이유가 있어요? 손을 못 잡는 이유요"라며 참아왔던 감정을 폭발시켰다. 이에 두준은 "누군가와 손을 잡거나 손이 스치기만 해도 나도 모르게 몸이 굳어버리곤 합니다"라며 과거 제 손으로 형을 죽였다는 사고 트라우마를 솔직하게 고백했고, 희원은 그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을 두준의 등을 토닥이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희원 또한 두준에게 어릴 적 부모의 이혼으로 겪은 아픔으로 결혼이 두려웠다는 속 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두준과 희원은 서로에게 위로받으며 더 가까워졌다.


그런가 하면 정음(백은혜 분)은 두준을 무너트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였다. 두준은 결코 우연이 아닌 듯한 희원과 정음의 만남에 불편했고, 정음은 그런 두준에게 "왜요. 도련님이 데리고 온 여자면 죽은 우리 남편도 좋아할 거 같은데. 참, 이제 손은, 잡는 건가?"라며 싸늘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등 극의 텐션을 끌어올렸다. 이후 두준은 정음을 찾아가 "장희원 씨한테 접근한 의도가 뭡니까? 장희원 씨 건드리면 저도 더는 못 참습니다"라면서 "선은, 형수님이 넘으신 겁니다. 이젠 저도 제 사람들을 지킬 거예요"라며 라며 살벌한 경고를 날려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방송 말미 두준과 희원에게 뜻밖의 위기가 찾아왔다. 회사 게시판에 익명으로 "우리 회사에 사장님 아일 임신한 직원이 있대요"라는 글이 올라온 것. 두준은 노심초사할 희원이 걱정됐지만, 온갖 스포트라이트가 본인에게 쏟아진 상황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회의 중 방팀장(정수영 분)은 희원에게 신제품 테스트를 제안했고, 평소와 다르게 희원이 머뭇거리자 "장과장, 너 임신했어?"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확신에 찬 방팀장의 날 선 눈빛에 등골이 서늘해지는 희원. 때마침 두준이 깜짝 등장하며 다음 회를 향한 폭발적인 궁금증을 남겼다.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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