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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여파? '시그널2' 빠졌다..2026년 tvN 드라마 라인업 공개 [스타이슈]

조진웅 여파? '시그널2' 빠졌다..2026년 tvN 드라마 라인업 공개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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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사진제공=tvN

tvN이 2026년 1차 드라마 라인업을 발표한 가운데 '두 번째 시그널(이하 '시그널2')'이 라인업에서 제외돼 눈길을 끌었다.


tvN은 지난 12일 2026년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박민영, 위하준 등이 출연하는 치명적 로맨스릴러 '세이렌', 하정우, 임수정 주연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박은빈, 양세종의 '오싹한 연애'를 비롯해 신혜선, 공명 주연의 '은밀한 감사', 송강, 이준영, 장규리 '포핸즈' 등이 있다.


이외에도 '내일도 출근!', '최애의 사원', '나의 유죄인간', '은퇴요원+관리팀', '100일의 거짓말' 등이 편성을 확정 지었다.


여러 화제작이 라인업에 포함된 가운데 지난해 촬영을 마친 '시그널2'는 당초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배우 조진웅의 소년범 사태 여파로 이번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서, 방영 여부가 불투명해진 것으로 보인다.


'시그널2'는 2016년 방송된 이후 무려 10년 만에 시즌2가 탄생하며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tvN 20주년을 맞아 야심 차게 기획됐으며, 조진웅김혜수, 이제훈이 다시 뭉쳐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조진웅이 일련의 사태로 은퇴를 선언하면서 타격을 입게 됐다. 향후 공개될 라인업에 '시그널2'가 포함될지 주목된다.

배우 조진웅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진행된 '제4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18 /사진=김창현 chmt@

앞서 조진웅은 지난 1월 5일 소년범 전력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었다. 디스패치는 제보를 토대로 조진웅이 고등학교 재학 시절, 차량 절도와 무면허 운전, 성폭행 등 중범죄에 연루돼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인정했다. 다만 "성폭행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며 성범죄 의혹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또한 "이는 일부 확인된 사실에 기반한 것으로 30년도 더 지난 시점에 경위를 완전히 파악하기에는 어렵고, 관련 법적 절차 또한 이미 종결된 상태라 한계가 있다"며 "성인이 된 후에도 미흡한 판단으로 심려를 끼친 순간들이 있었던 점 역시 배우 본인은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부친의 이름을 예명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선 "과거를 감추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스스로 다짐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한 결심에서 비롯된 배우의 진심"이라고 말했다.


이후 조진웅은 소속사를 통해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고 전했다.


브리핑

tvN이 2026년 드라마 라인업을 발표했으나 '시그널2'가 제외되어 방영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시그널2'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제작된 시즌2로, 조진웅의 소년범 사태로 인해 은퇴를 선언한 후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조진웅은 과거 소년범 전력이 있었으나 성폭행 관련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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