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사병 전설이 되다' 4중대 중대장 이상이가 미각 레이더를 발휘한다.
22일 티빙 측은 새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하는 이상이 스틸컷을 공개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극 중 이상이는 4중대 중대장 황석호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황석호(이상이 분)는 겉보기엔 강해 보이지만 속은 유하고, 생각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성향의 소유자. 원하는 바를 거침없이 밀어붙이지만 그 과정과 의도가 숨김없이 드러나는 탓에, 오히려 눈치와 거리가 있어 보이는 곰 같은 우직함으로 군 생활에 묘한 긴장감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특히 그런 황석호의 집요함이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다름 아닌 미각으로, 기준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입맛 탓에 취사병들만 매번 진땀을 흘린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서도 황석호는 흔한 믹스커피 대신 드리퍼를 활용한 드립 커피를 마시고 있어 그의 남다른 입맛을 짐작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병사들이 하루의 사기를 충전하는 병사식당에 출동한 황석호의 날카로운 눈빛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3스타 셰프도 쉽게 예측하지 못할 입맛을 가진 황석호가 강림소초 병사식당의 음식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진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오후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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