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재욱이 주연을 맡은 새 드라마 '닥터 섬보이' 제작발표회에 불참한다.
6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재욱은 이달 말 진행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더스튜디오엠)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지 않는다. 오는 18일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대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욱은 제작발표회에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웹예능 '밥은영' 촬영에 참여하는 등 입대 전까지 작품 홍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재욱, 신예은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입대를 앞둔 이재욱은 이른바 '군백기' 동안 '닥터 섬보이'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닥터 섬보이'는 오는 6월 1일 첫 방송된다.

한편 1998년생 5월 10일생으로 만 27세인 이재욱은 당초 지난해 입대를 계획했으나, 차기작 촬영 등으로 일정이 다소 미뤄졌다. 지난해 5월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관련 인터뷰 당시 "입대는 더 연기할 수 없다. 마지노선"이라고 밝힌 만큼, '닥터 섬보이' 촬영을 마친 뒤 입대를 결정했다.
OTT 차기작도 예정돼 있다. 고민시, 김민하, 이희준과 함께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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