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사병' 주역 박지훈이 다시금 '해병 수색대' 지원 뜻을 내세웠다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선 OTT 티빙새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출자 조남형 감독과 출연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 등이 참석했다.
'취사병'은 동명의 네이버웹툰(글 제이로빈/그림 이진수)을 원작으로 한다.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이날 박지훈은 '해병 수색대' 입대에 대한 로망을 다시 한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앞서 4월 30일 르세라핌 홍은채 웹예능 '은채의 스타일기 리턴즈'에서 "군악대, 홍보병 이런 데는 생각도 없고, 무조건 힘든 곳으로 가고 싶다"라며 "해병 수색대를 꼭 지원하고 싶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취사병' 촬영 후에도 그 뜻엔 변함이 없다는 박지훈. 그는 "제가 밀리터리 덕후이다. 20대 때부터 해병 수색대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그래서 '빡센' 곳, 힘든 곳에 너무 가고 싶고 아직도 변함이 없다. 취사병은 생각 못해 봤다"라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미필'로서 '취사병'을 연기한 소회는 어떨까. 박지훈은 "감독님께서, 군대에 갔다 오지 않은 친구가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새롭게 느껴지고, 민망하고 여기서 뭘 해야 할지, 다 너무나 어색한 그 모습들을 생각하시고 저를 캐스팅해 주신 거 같다. 저도 밀리터리 덕후라, 어느 정도 (군대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촬영하면서도 너무 새로웠다. '이렇게 생활하겠구나'라는 걸 너무나 많이 느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윤경호는 "박지훈 얼굴을 보면 귀엽지 않냐. 근데 좋아하는 스포츠도 보면 레슬링, 스카이다이빙 등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한다. '테토남' 기질이 있다"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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