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십프로' 신하균과 오정세가 남북한 최고의 요원으로 첫 등장 했다.
2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1회에서는 과거 북한 장교와 마약을 제조하는 한경욱(김상경 분)을 잡기 위해 나선 권순복(안내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순복은 "이번에 못 막으면 엄청난 양의 마약을 국내로 들어올 것이다. 대한민국이 마약 국가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성공시킬 놈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성원(김상호 분)은 "적임자가 있다. 국정원 내에 비공식 문서에조차 존재하지 않는 부서가 있다는 것을 아냐. 소속된 요원은 단 한 명이다. 모두가 실패한 작전에 투입되는 국정원 최고의 블랙 요원이다. 코드네임 그림자다"라고 정호명(신하균 분)을 소개했다.

정호명은 혼자서 여러 명을 화려한 액션으로 제압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와 더불어 리철진(정석용 분)은 한경욱에게 "일이 이렇게 되어 유감이다. 연변 거지들을 써서 수습해보겠다"라고 말했다.
한경욱은 "이번 작전에 투입되는 그림자는 국정원이 키운 괴물이다. 그딴 오합지졸 한 트럭을 갖다 붙여도 안 된다"라고 맞섰다. 이에 리철진은 "남조선 공작에 능한 최고 요원을 투입하는 게 어떻겠냐. 불개는 변장에 능하고 택견의 달인이라 몸놀림이 귀신같은 자다. 당해내는 애는 본 적이 없다. 믿고 맡겨봐라"고 불개(오정세 분)를 소개했다.
불개 역시 비를 뚫고 다수를 한 번에 제압하는 압도적인 모습으로 첫 등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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