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경훈이 tvN '내일도 출근!'에서 박지현과 눈물을 쏟아내며 이별 포옹을 나누는 슬픈 첫사랑의 모습을 연기했다.
최경훈은 지난 22일 첫 방송 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크로스픽쳐스)에서 가수를 꿈꾸는 밴드 보컬이자 차지윤(박지현)의 대학 시절 첫사랑 조가을 역으로 출연했다. 최경훈은 3, 4회에서 뒤늦은 후회와 미련, 고백 이후 맞닥뜨린 이별에 눈물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최경훈은 3, 4회분에서 '해맑아서 얄미웠던 첫사랑'에서 마음 시리게 아픈 첫사랑으로 존재감있는 연기를 펼쳤다. 이제까지 얄밉게 느껴졌던 행동들이 사실은 사랑 앞에 당당하게 서기 위한 밑 작업이었다는 반전 면모로 심쿵을 일으킨 것은 물론 너무 늦어버렸다는 사실에 무너진 채 오열하는 모습으로 아련한 첫사랑의 모습을 표현했다고 호평받았다.
한편 최경훈은 2019년 웹드라마 '찐엔딩'으로 데뷔한 후 JTBC '백일장 키드의 사랑', KBS 2TV '혼례대첩', JTBC '옥씨부인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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