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벌X형사2' 안보현이 정은채와 재회했다.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1회에서는 강하경찰서의 새로운 강력 1팀 팀장으로 오게 된 주혜라(정은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이수(안보현 분)는 '재벌 형사'로 주목 받으며 TV 프로그램이 그의 행보에 대해 취재하게 됐고, 의문의 메시지를 쫓아 TV 프로그램 팀과 함께 백화점으로 향했다.

이 가운데 백화점에서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건을 진이수가 들게 됐고, 대테러팀이 등장해 폭발물 해체 작업을 진행했다. 진이수는 "어떡해"라며 초조해했고, 대테러팀은 "10초 뒤에 터진다. 셋 셀 테니까 있는 힘을 다해 뒤로 뛰어라"고 말했다.
진이수는 벌벌 떨며 뛰었지만, 폭발물은 터지지 않았다. 대테러 팀 팀원은 "해체 완료"라며 웃었고, 얼굴을 공개했다. 그는 주혜라로 진이수에게 "사고 치지 말라고 했지"라며 웃었다.
과거 경찰학교 시절 주혜라는 진이수의 교관이었고, 사격 훈련을 하는 진이수에게 "네가 존 윅이냐"라며 "이번 기수 돌아이는 너구나"라고 말했다. 이후에도 주혜라는 계속해 진이수를 엄하게 대했고, 두 사람의 악연이 시작됐다.
진이수는 "날 엄청 싫어한다. 트라우마"라며 주혜라를 보고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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