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은수가 새 드라마 '기프트'에 출연한다.
26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서은수가 tvN 새 드라마 '기프트'에서 극 중 덕천고 체육 교사이자 야구부장 윤서진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기프트'(연출 김규태, 함승훈/극본 민정, 해주, 성은)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의 야구 웹툰이 원작이다.
서은수가 연기하는 윤서진은 타고난 정의로움과 사회생활을 통해 다져진 추진력을 바탕으로 부원들이 즐겁게 야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인물이다. 갑자기 등장한 감독 정민용(김우빈 분)과 사사건건 부딪치면서도 야구부를 위해 서로의 방식으로 힘을 보태며 극에 유쾌한 활력을 더한다.
서은수는 야구부를 지키기 위해 주저 없이 행동하는 윤서진의 정의로운 면모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에 앞서 서은수는 내달 9일 공개를 앞둔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통해 한층 성장한 오예진 역으로 강단과 긴장감이 살아 있는 모습을 선보인다. 이어 '기프트'에서는 밝은 에너지와 생활감이 더해진 윤서진으로 또 다른 결의 변신에 나선다. 서로 다른 장르와 캐릭터를 오가면서도 각 인물의 중심을 선명하게 그려내는 서은수의 연기 스펙트럼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할 예정이다.
여기에 영화 '바위'까지 차기작으로 이름을 올리며 스크린과 안방 극장을 넘나드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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