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널 테이블'이 첫 방송 이후 많은 호평을 받으며 국내외 OTT에서 순항하고 있다.
지난 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 연출 김도훈/ 제공 SLL/ 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디즈니+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K 드라마의 저력을 뽐내고 있는 것.
특히 국내 독점 스트리밍 중인 디즈니+에서는 26일(월), 오늘 한국의 TOP 10 시리즈에서 1위를 차지, 방송 첫 주 만에 OTT 순위 선두에 오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해외 스트리밍을 진행 중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는 플릭스패트롤 기준 TOP 10 TV 쇼 부문에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동남아시아 주요 5개 국가 및 지역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2026. 10. 26. 기준)
이렇듯 '파이널 테이블'이 국내외 OTT에서 이목을 끌 수 있었던 이유는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요리 서바이벌의 기획 과정부터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성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주는 즐거움이 주효했다. 각기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평연그룹을 향한 복수심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셰프 강한(안효섭 분)과 파밀리아 홀 매니저 최송이(홍화연 분)가 한 팀이 되어 요리 서바이벌 출전을 결정하는 모습은 두 사람이 보여줄 팀 플레이를 더욱 기대케 했다.
여기에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새아버지의 협박에 시달리는 차우진(장률 분)의 속사정부터 총괄 프로듀서로서 요리 서바이벌 준비에 몰두하고 있는 선정원(정유진 분)의 노력까지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연 각양각색 사연을 가지고 있는 네 인물이 요리 서바이벌을 매개로 만나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요리 서바이벌에 출전할 셰프들이 가진 사연은 무엇일지 '파이널 테이블'이 기다려지고 있다.
천재 셰프 안효섭의 요리 서바이벌 도전기가 이어질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31일(토) 밤 10시 40분에 3회가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디즈니+,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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