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육군현역병으로 만기 제대한 모델출신 배우 김정헌이 새둥지를 틀었다.
24일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김정헌이 군에 있으면서도 연기자로의 마음가짐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몸만들기와 연기공부에 많은 노력을 해왔다"라며 "재능이 많은 친구이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은 지난 2006년 케이블채널 엠넷 'I AM A MODEL MEN'에서 2위로 입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김정헌은 영화 '마마' '열여덟 열아홉', MBC '남자를 믿었네' 등에 출연했다.
김정헌은 "새로운 소속사를 통해서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고,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서 자주 인사드리겠다. 지켜봐 달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성희 기자shinvi7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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