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경혜가 마지막 아르바이트 도중 눈물을 훔쳤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자취 경력 4개월 차 배우 박경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경혜는 연기와 병행하며 2년간 일했던 카페가 문을 닫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저희 가게 사장님이 출산하셨다. 예쁜 아기가 생겨서 가게 관리가 현실적으로 힘들어졌다. 5월 12일부로 마지막 영업을 하고 보내주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2년간 동고동락했던 정든 카페가 철거되는 모습을 보면서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마지막 영업을 하던 박경혜는 "커피를 추출하는데 눈물이 나더라. 너무 아쉽다"며 울컥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그는 "가게도 가게지만 친한 친구들과 익숙하게 당연히 보던 날들을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 새 문으로 교체하는 날 가서 마음이 더 찡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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