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2' 왕중왕 전 최종 우승자 김진호가 우승 상금을 출연진과 제작진과 함께 쓰겠다고 밝혔다.
김진호는 26일 오전1시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2' 왕중왕 전 파이널 무대 후 기자간담회에서 "우승 상금 2000만 원 중 한 1000만 원 정도는 제작진과 출연진과 함께 고기를 먹는 데 쓰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진호는 이와 함께 '히든싱어2' 출연 소감에 대해 "과거 음악을 하면서 살아야 하나 하는 권태감과 좌절감을 겪을 무렵 '히든싱어2'에 참여하게 됐는데 이 자리까지 올 거라 전혀 몰랐다"라며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내 우상인 휘성을 보는 것만으로 소원이었다"라며 "이번 출연 이후 앞으로 무슨 일 하며 살지 모르지만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지금 이 순간을 항상 기억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김진호는 지난 25일 오후11시 진행된 '히든싱어2' 왕중왕 전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서 최후의 모창능력자로 선정됐다.
윤상근 기자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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