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는 17일 자신의 계정에 "지난 1년 동안 화장품이라는 세계를 깊이 공부하고 보고, 듣고, 느끼며 제 모든 감각을 쏟아 준비해 왔습니다. 많은 미팅과 출장 속에서 우리의 아이덴티티를 찾기 위해 고민했고 이제 새로운 화장품 라인이 곧 여러분 앞에 공개됩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4월, 베트남을 시작으로 전 세계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K-뷰티와 K-컬처를 사랑할 수 있도록, 저 또한 그 흐름을 선도하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슈는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를 4월 론칭한다고 밝히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그는 노랗게 탈색한 헤어의 최근 모습과 'CEO 유수영'이라고 적힌 명함도 공개했다.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슈는 지난해 5월 무렵 거액의 빚을 다 변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수억 원대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2월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