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이 올해 연말목표를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지하철 친구 최승리 씨, 은행 직원 한송이 씨와 함께 만찬을 즐기는 모습으로 꾸며졌다.
강남은 최승리 씨, 한송이 씨와 함께 식사를 하고 쇼핑을 한 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헤어지기 전 강남은 친구들에게 연말 소원을 물은 뒤 "유명한 분들은 보통 연말에 바쁘더라. 나도 바빴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꾸준히 열심히 해야 내년에도 더 열심히 살 수 있으니까"라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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